Sweets 신정당 절개 중 농담 같은 이름의 화과자. '사죄의 의미로 가져가는 기념품'으로 유명한 '절개모나카'이다. 신쇼도는 1912년 개업한 전통 화과자점이다. 3대 사장님이 개발한 것이 바로 이 '키리바쿠초나'이다. 에도시대에 만들어진... 2025.12.29 Sweets